[안경숙 기자] 구하라 수술 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1월3일 카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 팬클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환자복을 입은 채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괜찮다는 듯 ‘OK’를 그리고 있어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켰다.구하라 수술 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삼촌 팬들 애간장 다 녹음”,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이제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31일 새벽 갑작스럽게 찾아온 복통에 급성 맹장염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마친 후 현재 입원 중에 있다. (사진출처: 구하라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사유리 어린시절, 미모 타고난 소녀였네~ "의외로 부끄러움 많이 탔다" ▶ 이본 열애, 현재 남자친구와 8년째? 인생에 세 남자와 만난 기간이… ▶ 박솔미 시스루 앞머리, 털털한 정글녀가 청순해지는 순간 '귀요미' ▶ 윤두준 사격, 아이리스2 꽃미남 3인방의 총 다루는 솜씨는 이 정도! ▶ 보아 독서, K팝스타의 멘토링 잘하는 이유가 역시? '의외의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