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최근, 살 빠져서 “더 예뻐~”

입력 2013-02-01 03:07
[뷰티팀] 효린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살빠지고 미모에 무섭게 물오른 효린’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최근 씨스타 19로 컴백을 준비하며 연습량이 늘었기에 다이어트 효과를 본 것. 평소 건강미 넘친다고 소문난 효린은 살이 빠지면서 풍기는 분위기도 달라졌다. 긴 생머리와 갸름한 턱선은 한층 성숙한 매력을 뿜어낸다. 헤어스타일도 웨이브에서 긴 생머리로 바꿔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날씬해진 몸매가 도드라졌다. 탄탄한 허벅지와 날렵해진 종아리가 눈에 띈다. 또한 살이 빠져도 볼륨감은 여전히 살아있어 남심을 사로잡았다. 효린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이번에는 건강미 대신 여성미로 컴백하나?”, “효린 안무 연습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살 빼는 데이는 역시 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이제 ‘펀(FUN)’한 화장품이 대세! ▶[유행 예감] 비타민 화장품, 다시 뜬다! ▶뷰티 멘토 유진이 꼽은 ‘2013 헤어트렌드’▶13학번 새내기를 위한 ‘완벽’ 클렌징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