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보라 윙크 셀카 사진이 화제다. 1월31일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는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으악. 생일이 그냥 슝 지나가 버렸네.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어제 받은 편지도 다 읽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제 씨스타19 컴백해요. 응원도 많이 해 주세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이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깜찍한 윙크와 그 위에 브이자를 그린 포즈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부쩍 물오른 미모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라 윙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러니 안 반해?”, “보라 윙크 셀카 보니 진짜 애교 넘치는 성격인 듯!”, “대체 피부 관리 비법이 뭐야?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라와 효린으로 구성된 씨스타19는 타이틀 곡 ‘있다 없으니까’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선화 진구 호감 "인간적인(?) 외모와 성격이 좋아" 현장 웃음바다 ▶ 박진영 강아지 공개, 품에 꼭 안고는 “첫눈에 반했어요~” ▶ 정준하 해명, ‘놀러와’ 폐지시키려 ‘배우들’ 제작? “그렇게 보지 마세요” ▶ 수영 가족 공개, 어머니 얼굴 뵈니 자매가 예쁜 이유 있네~ ▶ 김수현 '서울영상광고제'서 '올해의 모델상' 수상 '광고계도 입지 굳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