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시리즈가 봄을 맞이해 새로운 쿠셔닝 결합과 화려한 컬러 라인업으로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시리즈는 양말처럼 꼭 맞는 핏과 피부와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니트 테크놀로지로 탄생했다. 달 위를 무중력 상태로 걷는 우주비행사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부드러움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발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플러시 천과 니트 구조의 결합으로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의 설계를 통해 러너들이 원하는 부분에 정밀한 핏과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설계와 제조단계의 재구성을 통해 불필요한 부분을 최소화시켜 기존의 러닝화 대비 약 80% 이상 낭비를 줄여 친환경성을 겸비한 러닝화다. 여기에 러너들이 필요로 하는 지지력과 유연성, 통기성을 제공하며 밝고 화려한 색상, 날렵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가로수길 핫 플레이스는? 니노셀린 쇼룸 오픈 현장공개▶‘야왕’ 유노윤호, 뒤로 보이는 저것 “궁금하네” ▶‘웰컴 투 미시월드’ 선예-소유진, 결혼 전 스타일?▶정경미 웨딩 촬영, 순백의 아름다운 국민요정? ▶‘이웃집 꽃미남’ 된장녀 스타일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