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1월7일 첫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이꽃미남 드라마의 계보를이어가며 인기다.올해로 데뷔 10년차 박신혜는 고독미 역을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박신혜의 스타일 또한 덩달아 화제다.첫 방송중 벤치에 앉아있던 장면에서 착용한 백은 빈티지한 느낌이 돋보이는 동시에 편안한 느낌을 더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실 이 백은 KBS2 ‘패밀리’의 박지윤이 착용하면서 한차례 눈길을 모았던 차. 박신혜 또한 이 제품을 선택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파슬 레더 오스틴 컬렉션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레더가 가지는 고급스러움이 잘 느껴진다.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적당한 사이즈는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가 가능해 에브리데이백으로도 제격이다. (사진출처: tvN '이웃집 꽃미남', KBS2 '패밀리' 방송 캡처)가격 233,000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황정민 vs 김지석, 세련된 수트 대결의 승자는?▶옷 구매하기 애매한 요즘! ‘이것’ 하나면 봄까지 즐긴다▶‘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청담동 앨리스’ 소이현 패션, 따라하고 싶은 ‘재미스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