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군통령 등극, 일과 마지막을 함께… “꿈에서 많이 만난다더라”

입력 2013-01-30 21:41
[연예팀] 김혜선 군통령 등극이 화제다. 1월29일 방송된 KBS ‘1대 100’에는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의 사람들과 긴장감 넘치는 퀴즈 대결을 펼쳤다. ‘날씨 여신’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김혜선은 이날 “신기하게 군대에서 인기가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군인들이 KBS 9시 뉴스를 점호하기 전에 많이 본다고 들었다. 그래서 꿈속에서 날 많이 만난다고 하더라”라는 말을 덧붙이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한석준은 100인으로 함께한 의무경찰에게 김혜선의 인기에 대해 물었고, 그는 “9시 점호, 9시30분 시청이라고 아예 스케줄 표에 나와 있다”며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김혜선 군통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덕분에 행복하게 잠자리에 들었어요”, “김혜선 군통령 등극? 진짜 군대 있을 때 내 일과 마지막을 함께 했었는데…”, “여신이 날씨까지 말해줘서 행복했음!”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선은 해당 방송을 통해 600:1의 경쟁률을 뚫고 KBS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KBS ‘1대 100’ 방송 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라 아육대 인증샷, 혀 살짝 내민 애교 표정으로 “팬 많이 와서 좋다~” ▶ 이장우 오연서 10년 전, 한예슬-장근석 옆에서 술잔 기울이던 그들이… ▶ 박서준 이기광 닮은꼴, 특히 도톰한 입술이… “진짜 형제 아니야?” ▶ 은정 MC 발탁, 엠버와 ‘쇼 챔피언’ 진행! “부담도 되지만…” ▶ 현영 남편 직업 공개, 외국계 기업 상무님? '드라마 단골 주인공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