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SBS ‘청담동 앨리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서윤주의 패션이 화제다. 9회에서 소이현은 화이트 드레스에 블루 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소이현이 맨 블루컬러 백은 더블엠의 안젤라 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에 클래식함이 특징이다. 체인으로 된 어깨 끈은 짧게 매거나 한 줄로 길게 당겨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할 수 있으며 체인 없이 클러치 백으로도 활용가능하다. 가격 478,000원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역시 소녀시대!” 파격+신선 소시표 걸즈 힙합패션▶‘야왕’ 김성령, 날 선 럭셔리 ‘백도경룩’ 화제 ▶“어머니, 저 왔어요“ 임산부 며느리의 특별한 설날패션▶‘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볼수록 매력적인 ‘블랙앤화이트룩’ 즐기는 3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