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훈남 의사로 사랑받고 있는 박해진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방송에서 박해진은 스탠드 테일러드 칼라 코트에 노르딕 패턴의 스웨터를 레이어드한 세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박해진이 착용한 스탠드 칼라 코트는 최근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디자인으로 지오지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사한 느낌의 스웨터를 믹스하면 활동적이면서도 댄디한 느낌으로 훈남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 278,000원.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웰컴 투 미시월드’ 선예-소유진, 결혼 전 스타일?▶‘음악중심’ 태티서, 패션을 리드하는 3人3色 매력열전! ▶“파리는 못가봤어도…” 파리지엔느 되는 스타일링법▶이보영 vs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법원 앞, 승자는?” ▶“역시 소녀시대!” 파격+신선 소시표 걸즈 힙합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