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버전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깜찍 애교에 살살 녹아~

입력 2013-01-29 19:22
[박문선 기자] 미스에이 멤버, 민이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를 선보였다. 민 버전 귀요미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2' 17회를 통해 공개했다. 민 버전의 귀요미 애교는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의 귀요미 애교를 재연한 것. 미스에이 민이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계기는 '무작정 패밀리2' 촬영 도중 평소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을 받고있는 최란에게 애교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다. 민의 초깜찍 귀요미 애교를 본 최란은 "걸그룹 중 민이가 최고로 귀엽다"며 칭찬했다. 제작진 또한 "역대 아이 돌 귀요미 플레이어 중 최고라며 "역시 무작정 패밀리의 귀요미"라는 후문이었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는 '무작정 패밀리2'의 얼굴 담당 민혁과 같은 멤버인 비투비의 정일훈이 처음 선보인 개인기로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고 있는 최고의 유행어다. 한편 미스에이 민의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애교는 1월29일 화요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2'에서 전파를 탔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하하 실제 키, 프로필에 있는 172.5cm와 달라? “이유 있는 거짓말” ▶ 설리 초근접 셀카, 우윳빛 피부 자랑 "男 다 반하겠네~" ▶ 선예 사과, ‘자동차관리법’ 위반한 웨딩카? “고의 아니라…” ▶ [리뷰] 보아 韓 첫 단독 콘서트 Here I Am, 이유 있는 No.1의 눈물 ▶ [인터뷰] '청앨' 박시후, 차승조에게 주는 연기 점수는? "100만점에 8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