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초근접 셀카, 우윳빛 피부 자랑 "男 다 반하겠네~"

입력 2013-01-29 00:00
[안경숙 기자] 설리 초근접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1월27일 에프엑스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행기는 너무 높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대고 입술을 내밀어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설리 초근접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 초근접 셀카도 굴욕없네 그저 부러울 뿐”, “설리 피부 진짜 백옥이다”, “설리 초근접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설리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이제 ‘펀(FUN)’한 화장품이 대세! ▶[유행 예감] 비타민 화장품, 다시 뜬다! ▶뷰티 멘토 유진이 꼽은 ‘2013 헤어트렌드’▶13학번 새내기를 위한 ‘완벽’ 클렌징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