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용실 숙면, 살짝 벌어진 입에 갑자기 친근감이…?

입력 2013-01-30 15:16
[연예팀]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이 화제다. 1월27일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미용실 가운을 걸친 채 의자에 앉아 숙면을 취하고 있다. 헤어스타일과 화장을 모두 완벽하게 마친 그는 숙면 중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담비는 입을 살짝 벌린 채 무방비한 상태로 잠에 취해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는 모습까지 예쁘네”, “손담비 미용실 숙면? 얼마나 피곤했으면… 안쓰럽다”, “손담비도 잘 때 살짝 입 벌리고 자는구나! 갑자기 친근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손담비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타이니지 키차이 굴욕, 모델돌 나인뮤지스 앞에서니… 꼬꼬마? ▶ 정다혜 득남, 27일 사랑스런 아들 출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 ▶ 정은지 귤봉투 논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상황… 소속사 측 “사과” ▶ 한지혜 비율, 힐 신으니 남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역시 모델 출신…” ▶ 박시연 무보정, 손볼 곳 없는 완벽한 몸매에 감탄이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