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품격 있는 남자 장동건이 아이오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1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로 ‘도진 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장동건. 한결같이 탑 배우의 자리를 지키며 신뢰감과 믿음이 가는 이미지를 무기로 이번 아이오페 맨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다. 조각 같은 외모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가진 그는 화장품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손색 없다.아이오페는 장동건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함과 더불어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 주는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한다. ‘매일 변화하는 피부’를 모토로 남성용 기능성 화장품의 진화를 예감하고 있다.‘남자 피부 3일 만에 좋아진다’를 실감하게 하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의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 성분을 함유했다.기존의 여성용 바이오 에센스의 컨디션 개선 기능을 그대로 담아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 기능을 추가해 간편한 스킨 케어를 도와주며 흐트러진 남자 피부를 투명하고 활력 있게 개선해준다.신제품과 새로운 광고는 2월 TV 광고와 매체에서 만날 수 있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엄마 뽀뽀, 아이를 위협한다? ▶이제 ‘펀(FUN)’한 화장품이 대세! ▶[유행 예감] 비타민 화장품, 다시 뜬다! ▶뷰티 멘토 유진이 꼽은 ‘2013 헤어트렌드’▶13학번 새내기를 위한 ‘완벽’ 클렌징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