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동시간대 시청률 ‘인간의 조건’ 1위가 화제를 낳고 있다.1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월26일 첫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은 전국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세바퀴’는 전국기준 9.5%를 기록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인간의 조건’은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이후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앞서 ‘인간의 조건’은 개그맨 김준현, 김준호, 양상국, 허경환, 박성호, 정태호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일주일이 그려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일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기라는 미션으로 6명의 멤버들의 리얼 체험기가 그려질 예정이다.인간의 조건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1위 축하드려요”, “쓰레기 없이 살기 보면서 반성하게 되더라. 인간의 조건 진짜 개념 프로그램인 듯”. “인간의 조건 1위 대박이다. 앞으로 깨알 재미 기대할게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 동안 멤버들이 실제 버린 쓰레기양이 공개되면서 6명의 멤버들은 충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출처: KBS2 ‘인간의 조건’ 방송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효린 흑발 변신, 흑진주로 변신한 흑효린의 4종 셀카 "러빙 유~" ▶ 장윤주 하이패션 포즈, 가죽바지에 주황색 양말 신고 "스똬~일" ▶ 조정석-아이유 최고다 이순신 출연 확정! “납뜩이와 국민요정의 만남” ▶ 정준영 우결 욕심, 여자 연예인과 가상 부부? “클럽에서 놀다가 걸릴 듯”▶ 이광수 송중기 인증샷 '동갑내기 친구끼리 서로 꼭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