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우수 판매사원 시상

입력 2013-01-27 14:52
수정 2013-01-28 15:31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판매 우수사원 시상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현대차에 따르면연간 120대 이상 판매한 대리점 영업직 종사자들을 초청,사기를 높이고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상은 지역별 판매왕 22명과 판매우수자 50명 등 총 77명에게 했다. 전체 판매왕은 총 336대를 판 대전 용문점 황훈석 카마스터에게 돌아갔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황 카마스터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1대꼴로팔 수 있는 비결을 묻는데,특별한 노하우는 없다"며 "다만 소비자에게 항상 감사하고, 내가 최고의 전문가라는 신념으로 판매에 임한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말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기아차, 호주오픈 후원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