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8kg 감량, 투윤 24/7 안무 연습했더니? "기성복이 안 맞을 정도"

입력 2013-01-25 20:26
[윤혜영 기자] 허가윤 8kg 감량 소식이 전해졌다.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2YOON)으로 돌아온 허가윤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투윤의 신곡 '24/7'의 안무 연습으로 8kg이 빠졌다"고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다.그는"한 번 춤을 추고 나면 땀이 뻘뻘 난다. 요새 살이 너무 빠져서 기성복이 안 맞는다. 옷을 줄여서 입는다"며 "건강을 걱정해주는 팬들도 늘었다. 운동과 식단조절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허가윤 8kg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가윤이 살 더 뺄 곳이 있나?", "허가윤 8kg 감량 비법이 뭘까", "나도 '24/7' 안무 따라 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가윤과 전지윤의 유닛 그룹 투윤은 '24/7'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현미 열애 고백, 44년생 남성과…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 김정태 오열, 가난 때문에 "공동묘지 옆에 신혼집 얻어‥" ▶ 이종석 김우빈 비율, 체육복 입고도 빛이… “바로 런웨이 서도 되겠네” ▶ 이승연 공식입장, 프로포폴 투약? “척추골절 치료와 피부 케어 목적” ▶ 지드래곤 합성 사진, 여자도 울고 갈 아름다움? “정혜영과 닮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