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깜짝 고백, 로이킴과 동거중 "청소 너무 안 해~"

입력 2013-01-24 22:08
[안경숙 기자] 정준영 깜짝 고백이 화제다. 1월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엠넷 ‘슈퍼스타K4’ 정준영, 로이킴은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두 사람에게 “요즘에도 사석에서 자주 만나는가”라는 질문을 건냈다. 이에 정준영은 “우리 같이 산다. 청소를 너무 안 한다”고 답했다.밥은 사먹는다는 정준영의 말에 로이킴은 “밥값은 지갑을 안 가져오면 형이 내줄 때도 많고, 한 번 사면 내가 또 사고 그렇다. 서로에게 정말 쿨하다”고 덧붙였다.정준영 깜짝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깜짝 고백? 두 사람이 같이 산다고?”, “두 사람 정말 절친 됐나보네”, “정준영 깜짝 고백 집구경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이윤지 편의점 포착, 집중해서 과자 고르는 중~ “사진 찍는 줄 몰랐다” ▶ 권미진 50kg 감량, 해독주스로 103kg→51.4kg 같은 사람? '인간 승리!' ▶ 백지영 의상 굴욕, 브로콜리에 이어 9단 케이크 드레스까지! “패션왕” ▶ 안영미 수지 거부, 혹시 오해할까 싶어 부연설명을? “1초 수지의 패기!” ▶ 이서진 이별이유 “너무 진지하지 못한데다 표현도 잘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