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원짜리 동전, 270원의 행방은 어디에? “돈 훼손하면 벌금 500만원”

입력 2013-01-24 21:53
수정 2015-09-03 23:18
[김보희 기자] 230원짜리 동전이 화제를 낳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 이상이 잘려나간 500원짜리 동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오백원이라고 적혀 있어야 할 동전 앞면에는 ‘원’이라는 글자만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깔끔하게 절단된 동전의 모양은 부채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해당 사진은 동전의 남아 있는 부분만 화폐 가치로 따져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또한 나머지 270원의 행방이 많은 궁금증을 일으킨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는 ‘의도적으로 훼손했다’라는 의견과 ‘우연한 사고로 깨졌다’ 등으로 나뉘고 있다. 230원짜리 동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30원짜리 동전 분명히 일부러 훼손한 것 같은데. 벌금 소식이 아찔하겠다”, “270원 어디있는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230원짜리 동전 칼로 자른 것 같이 신기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 주화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용해 또는 분쇄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행복한 나라 1위 노르웨이, 생활 수준 만족도가 무려 95%… 우리나라는? ▶ 중학생의 살아있는 라임 '학생, 랩퍼 해보지 않겠나?' 너는 나의 이상~ ▶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생일 축하 메시지에 감동? “케이크는 다 먹음” ▶ 동물계 3대 미남 ‘소간지’, ‘장동곰’, ‘견빈’… 훈남의 완성은 얼굴? ▶ 평균 연애 횟수 5회, 소득 수준 높을수록 연애 경험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