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네일 스티커 브랜드 제시카 블링이 1월15일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네일쇼를 개최했다. 슈즈 디자이너 지미추, 톱 모델 강승현 등 세계적인 패션 셀럽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제시카 블링의 네일쇼는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접착식 네일 스티커로 손톱을 장식한 모델들이 하나 둘 등장하자 관객은 탄성을 질렀다. 디자인, 색상, 패턴이 다양한 네일 스티커는 수공예적인 기교가 돋보였으며 지속력과 컬러감이 탁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렌치, 솔리드, 프리미엄 라인 등 제품 구성도 다양하다. 한편 제시카 블링은 기존의 네일아트에서 벗어난 네일 스티커 전문 브랜드로 가볍고 얇은 우레탄 소재를 사용,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구성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