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포토] 제시카 블랑, 네일아트 시연하며 “참 쉽죠?”

입력 2013-01-23 18:12
[뷰티팀] 제시카 블링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갔다.제시카 블링은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따로 부스를 설치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제시카 블링의 네일아트를 선보이기 위한 자리다.이 날 부스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쉽고 간편한 네일아트를 시연받기 위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졌다.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를 전속 모델로 전면에 내세워 일반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제시카 블링의 특징은 기존의 네일아트와 다르게 스티커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네일아트를 즐길 수 있다. 부스 안에서는 제시카 블링의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네일아트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시연했다.한편 제시카 블링은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 참석해 네일쇼를 꾸미기도 했다. 전속모델 김유미와 다수의 모델들은 화려한 네일아트를 뽐내며 런웨이를 장식했다.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