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 아이라인 없어도 매력적~ “선물로 뽀뽀!”

입력 2013-01-23 19:43
수정 2013-01-23 19:42
[뷰티팀] 걸스데이 민아 민낯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월22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 받아랏!”이란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니트 차림의 그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평소 짙은 아이라인으로 쌍꺼풀 없는 눈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는 효과를 줬던 민아는 화장기 전혀 없는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동안 외모를 더욱 과시해 일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라인 안 그리니까 더 어려 보이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진짜 부럽다. 내 피부 눈 감아!”, “뽀뽀라니… 삼촌 팬들 설렐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