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근접 셀카, 여자보다 고운 피부?… “얼굴에서 빛이 나네~”

입력 2013-01-23 19:37
[뷰티팀] 이종석 초근접 셀카 사진이 화제다. 1월20일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고순남. 이 불쌍한 자식.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살짝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교복 재킷과 셔츠의 단추를 다 채우지 않은 그는 모델출신답게 자신만의 패셔너블한 교복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종석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피부 비결로 “피부과에 열심히 다닌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 초근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으니까 더 설렌다”, “이종석 초근접 셀카 맞아? 피부 진짜 좋네”, “제발 고남순 좀 행복해졌으면…”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고남순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이종석 미투데이,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