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경찰가족’으로 또 한번 완소남 등극?

입력 2013-01-21 12:08
[최미선 기자] 슈퍼스타K 우승자로 왕성한 가수 활동을 보여준 연기자 겸 가수 서인국이 ‘경찰가족’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서인국은 가수 데뷔 당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것에 비해 배우로 활동하면서 날렵한 턱선과 콧날, 매력적인 눈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자로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서인국이 출연을 결정한 영화 ‘경찰가족’은 ‘청담보살’(2009년작) '위험한 상견례’(2010년) ‘음치클리닉’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의 신작이다. 서인국은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범죄조직 집안의 아들을 연기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수지 실제 비율, 작은 얼굴+잘록 허리 '부족한게 뭐야?' ▶ 설리 버럭, 광희 답답한 썰매 실력에 "짜증났어요!" 성격있네~ ▶ 이민정 신인 시절, 어딘지 모르지만 사뭇 다른 느낌? '하지만 풋풋한 걸로' ▶ 조니뎁 결별, 7개월간의 뜨거운 사랑과 이별? “엠버 허드의 변심” ▶ 박유천 삭발, 기분전환 차… “직각 어깨 더 돋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