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셀카, 훈훈한 외모에 귀여운 애교까지! 女心 사르르~

입력 2013-01-20 22:16
[뷰티팀] ‘위대한 탄생 2’ 출신 에릭남 셀카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월19일 에릭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Hope everyone has a great weekend”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카메라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쭉 내민다거나 살짝 윙크한다거나 또는 혀를 빼꼼 내미는 표정 등을 지어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흰 피부와 대조되는 빨간 입술로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에릭남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앞두고 더 훈훈해진 듯!”, “뭔가 강아지 같네”, “에릭남 셀카 사진 보니 벌써 활동이 기다려진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1월17일 데뷔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한 에릭남은 23일 낮 12시 타이틀곡 ‘천국의 문(Heaven's Door)’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천국의 문’ 티저 영상 캡처, 에릭남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