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새벽 촬영, 짐승돌 맞아? 뾰로통한 얼굴이 다들 귀요미~

입력 2013-01-20 10:08
[뷰티팀] 그룹 2PM 새벽 촬영 모습이 화제다. 1월18일 2PM의 멤버 장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언제 끝나나. 우리 달타냥 형, 닉쿤 형, 준호… 우리 언제 끝나냐고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셀카사진을 찍고 있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이들은 변함없이 멋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의상과 헤어 모두 완벽한 2PM 멤버들은 늦게까지 계속된 촬영 때문인지 다들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멀리서 얼굴만 빼꼼 내민 채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닉쿤이 포착돼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2PM 새벽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다들 귀요미!”, “닉쿤은 정말 누가 말 안 해주면 있는지 없는지 모를 것 같다”, “2PM 새벽 촬영 맞아? 피부가 여자보다 좋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우영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레드카펫 스타의 ‘광채피부’를 카피하라!▶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