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판매우수사원 시상식 열어

입력 2013-01-19 21:59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기아자동차는 18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판매우수사원을 시상하는 '2013년 기아 스타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0대 이상을 판매한직원들을 초청해 판매실적에 따른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은 한 햇동안 360대를 팔아 8년 연속 판매왕 자리를 지켰다. 정 부장은 2010년 423대로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보유 중이며, 누적 판매대수는 3,187대를 기록하고 있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정 부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웠지만 회사의 적절한 마케팅 전략과 시장상황 예측으로 위축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었다"며 "8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도와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2013 신차②]볼보차, "V40은 볼보의 미래다"▶ 친환경타이어, 효율등급 감추는 이유 있나▶ 기아차, 프라이드 디젤 수동만으로 견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