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여자 아이돌 나인뮤지스가 킹콩 표정을 따라해 화제를 모았다.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속에는 나인뮤지스 멤버 이유애린과 혜미가 화장품 용기에 그려진 킹콩 그림을 따라 하고 있다. 실제 킹콩처럼 두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오무린 표정은 그들을 귀요미로 만들었다.특히 이유애린은 그림 속 킹콩의 포인트인 빵빵한 볼을 표현하기 위해 양 볼에 있는 힘껏 바람을 넣고 눈을 동그랗게 뜬 깜찍한 표정을 보였다. 혜미는 눈을 감은 채로 섹시하게 부푼 입술을 똑같이 흉내 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손에 쥔 화장품은 일명 킹콩크림이라 불리는 미즈온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 킹스베리 캡슐이 들어 있어 보습,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격 32,000원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