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큰 간식, 뼈다귀가 커도 너~무 커 '이거 어떻게 먹지?'

입력 2013-01-18 22:29
수정 2015-09-02 04:26
[라이프팀]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최근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눈길을 끌고 있다.나에게 너무 큰 간식 게시물에는 큰 뼈다귀를 한 입으로 집어 삼키려고 하고 하는 강아지가 나와 있다. 하지만 뼈다귀의 크기가 너무 커 강아지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간식이다.특히 강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나에게 너무 큰 간식을 본 네티즌들은 "간식이 커도 너무 커~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을 강아지가삼키기엔 버거워요", "강아지가 얼마나 당황했으면 표정 좀 봐.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야~' 라고 말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링 귀신 실제 모습, 사다코의 숨겨졌던 청순미모 "화장 얼마나 한거니?" ▶ 와이파이 제공자의 패기, 잠시 길을 잃었니? '널 위해 준비했어!' ▶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PC방 출입제한 2분 전… “이건 남자의 싸움!” ▶ 죽기 전 바나나의 싸움, 1초라도 더 살고 싶어요~ "바나나가 살아있네~" ▶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머리가 반짝반짝 '오빤 미러볼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