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도시락' 먹어 볼까?

입력 2013-01-19 20:23
수정 2015-09-02 09:30
[라이프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화제다.최근 소셜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Pinterest에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는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은 엉성했다. 5살 아들은 아빠를 위한 도시락으로 빵을 준비했는데 식빵 위에 골고루 잼이 발라져 있어야 하지만잼은 극히 소량만빵에묻혀있는 정도다. 아빠는 도시락을 보자마자 웃음이 터져입이귀에 걸려있다.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네", "정성이 갸륵하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보고 빵 터졌네. 아빠는 감동 받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이렇게 생긴걸 어떡하냐!” 실제 성격은…? ▶ 유하나 해명, 오열 속 홀로 화장을 고치고? "가슴 아파했는데…" ▶ 현아 중학생 시절, 섹시 아이돌의 원더걸스 시절 "청순열매 먹었나~" ▶ 학교 2013 박흥수 현수막, 싱크로율 100%에 자동 음성 지원까지! ▶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 자이언트 베이비는 누구? '수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