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파리 여행 “얼굴이 더 좋아졌어”

입력 2013-01-18 11:27
[이슬기 기자] 이연희 파리 여행 사진이 화제다.배우 이연희가 파리 여행을 떠났다. 이연희는 1월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얼마 전 제가 좋아하는 파리에 다시 가게 됐어요. 살짝쿵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연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차림이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특히 민낯임에도 빛을 발하는 피부가 눈에 띈다.모공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해 이연희는 평소 보습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건성 타입인 그는 피부 보습은 물론 립 케어도 꼼꼼히 신경 쓴다. 메이크업 시에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은 수분감이 높은 제품으로 사용하는 편이다.한편 이연희 파리 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가면 이연희 만날 수 있는 건가”, “이연희 파리 여행 또?”, “이연희는 굴곡 없이 계속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연희 미니홈피)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뷰티 기자 추천 “이건 꼭 사야 해!” ▶집에서 손수하는 ‘손 케어’ 배워보기 ▶출시마다 ‘대박’ 완판 뷰티 제품의 비밀▶‘겟잇뷰티’ 헤어 디자이너도 눈 못 뗀 그것▶연예인 립컬러, 생각보다 어렵니? “여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