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이천공장, 생산 1억 개 달성

입력 2013-01-18 01:03
<P class=바탕글>콘티넨탈은 지난해 이천공장에서 전장부품 누적생산 1억 개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이천공장을 설립한 후25년만이다.콘티넨탈에 따르면 이천공장은 1988년부터 엔진제어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자동차 전자제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3년 1,000만 개, 2010년 5,000만 개 생산에 이어 3년만에 1억 개 생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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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콘티넨탈은 국내 완성차업계의 빠른 성장과 중국·일본 등 아시아지역 수주 증가, 전장부품 수요 증가 등을 성장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한국 자동차 생산이 2000년 300만 대 수준에서 2012년 900만 대(KD 포함)로 3배 이상 성장한 게 생산증대를 견인했고, 전장부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생산력을 갖췄던 점이 빠른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설명이다.

<P class=바탕글>이 회사 한국 대표 선우 현 사장은 "이천공장은 그룹 전체 생산거점 중 가장 효율적인 공장으로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며 "이번 1억 개 생산 달성을 계기로국내 최고의 전장회사를 넘어 세계 최고의 전장회사를목표로 임직원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2013 신차①]벤츠, "A클래스가 소형차 판도 바꿀 것"▶ 건설경기 위축, 덤프트럭 불황은 없나▶ 자동변속기오일, 10만㎞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쉐보레, 지난해 글로벌 판매 495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