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모바일 사고조회 시스템 지원

입력 2013-01-17 14:23
현대해상이 '모바일 사고조회시스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해당시스템은 교통사고를 당한 소비자들이 사고처리와 관련한 각종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사고 접수 시 발송되는 안내문자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로그인 등은 필요하지 않다.사고처리과정 조회는 물론 개인정보처리 동의, 교통사고 피해확인서 발급, 사고사진 등록 등의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그간보상직원과의 면담 또는 전화로 처리했던 것을 소비자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것. 장시간 설명을 들어야 했던 각종 안내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휴대폰의 인터넷 사용 요금은 회사가 부담한다.이 회사 보상지원부 박운재 부장은 "시스템 개발로 소비자만족도 향상은 물론 업무 효율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시각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2013 신차①]벤츠, "A클래스가 소형차 판도 바꿀 것"▶ 건설경기 위축, 덤프트럭 불황은 없나▶ 자동변속기오일, 10만㎞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