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1월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 광희, 이현우 3MC가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는 방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아이유는 광희와 이현우에게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각자의 노하우가 있냐”고 물었고, 광희는 “미스트”라고 답했다. 이어 이현우는 “어머니가 유자차를 늘 타주신다”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보온병을 자랑했다. 이에 아이유는 “사실 ‘인기가요’ 녹화 때마다 이현우 씨의 어머님께서 유자차를 타서 주신다. 광희 씨랑 저도 같이 먹고 있다”며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훈훈하네”, “역시 겨울엔 유자차가 최고!”, “광희 겨울을 나는 방법이 미스트 완전 웃기다. 아이유 이현우 어머니 인사 감동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인기가요’ 방송캡처)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유리 복근, 삼지창 라인 그대로‥ "운동 열심히 했나봐?" ▶ 아이유 녹음실 사진, 트레이닝 복 입고 "이 모습이 즐거운 지은이지~" ▶ 정가은 해명 "성형수술 실패 성형외과는 이미 폐업했어요" 죄송한 마음 ▶ 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문근영 촬영 전후, 배우의 몰입도란 이 정도? "밝게 웃다 갑자기 진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