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여자 화장실, 가운데 창문이 뻥~"지금 누굴 바보로 아는거야!"

입력 2013-01-22 12:42
수정 2015-09-01 17:33
[라이프팀]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최악의 여자 화장실'사진에는 문 정 가운데에 창문이 나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문으로 화장실을 들여다보면 변기까지 적나라하게 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하다! 어떻게 창문이..”, “최악의 여자 화장실 볼일 못 볼 듯”, “최악의 여자 화장실 대체 누가 만든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2000년 전 미녀, 이중턱까지? '나는 왜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인가' ▶ 195kg 괴물 메기 포획, 장정 5명이 들었지만 결국‥"진짜 괴물같아!" ▶ 실연 덕분에 살 뺀 여성 "前남친, 땅을 치고 울어본들 무슨 소용..." ▶ 10대 새해 소망 1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예쁘고 잘생긴 외모' ▶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 할머니는 캔커피를 끝내 드시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