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근길, 음악 듣는 윤아-티파니 vs 방금 잠에서 깬 써니

입력 2013-01-12 21:11
수정 2015-09-01 17:36
[윤혜영 기자] 소녀시대 출근길 모습이 포착됐다.최근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뮤직뱅크 출근하는 소녀시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서는 KBS'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티파니와 윤아는 노래를 들으며진지한 표정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고유리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네는 여유를 보였다. 써니와 제시카는 잠에서 막 깬 듯 부스스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출근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출근길 사진도 예쁘네", "이번 노래 묘하게 중독됨", "지금은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점령! 컴백한지 겨우 열흘 지났는데… ▶ 한지우 11자 복근, 베이글녀의 탄탄한 근육 "운동 열심히 했나봐~" ▶ 오연서 심경 고백, 열애설 이후 처음 만난 이준에게 솔직한 마음을… ▶ 정우성 수지 호감 표시, 김태희·손예진은 잊었다? "삼촌팬이 여기있네~" ▶ 문근영 촬영 전후, 배우의 몰입도란 이 정도? "밝게 웃다 갑자기 진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