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모바일 화보집 ‘앤어워즈’서 수상작으로 꼽혀 ‘다이나믹한 100여장’

입력 2013-01-11 19:11
[박문선 기자] 빅뱅의 첫 모바일 화보집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앤어워즈(&awards)’ 의 라이프&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작으로 꼽혔다.이 상은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빅뱅의 모바일 화보집인 ‘Extraordinary 20’s’ 는 2012년 6월 국내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 씨의 작품이다. 화보집은 서울과 런던에서 촬영해 빅뱅의 한층 성숙한 남성미와 매력을 담은 화보 100여장에 담았으며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모바일 화보로 출시됐다.편리한 네비게이션, 터치 식 고감도 인터렉션과 새로운 G 센스 기술을 도입해 기기의 무게 중심 이동에 따른 이미지의 다양한 움직임 등이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또한 차별화된 기술로 빅뱅의 숨겨진 메이킹 영상, 슬라이드쇼, 뮤직비디오 등 기존의 화보 책에서 볼 수 없는 최첨단 다이나믹한 영상, 사운드를 넣어 신개념 디지털 화보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휴대용 모바일 콘텐츠다. 특히 오프라인 화보와 차별화된 구성에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YG 엔터테이먼트 제공, 제작사 프람트와 주식회사 다날이 선보인 모바일 화보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앱으로 $3.99, 아이패드 앱으로 $6.99,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 YG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재인 최근, 작은 얼굴에 긴 다리까지… 완벽한 황금 비율! ▶ 빅죠 100kg 감량, 박력 넘치는 브레이크 댄스까지? "목표 99kg" ▶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안무 보고 결국… "구두 신지 않겠다" 선언! ▶ 김재중 친엄마 해명, 각종 악플에 자살 기도? "아들을 버리지 않았다" ▶ 최다니엘 밥차 선물, 삼계탕 150인분 과감하게 쐈다! "반항아들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