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1월10일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 씨, 이루마 씨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무대 후 모니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과 이루마는 진지하게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모습부터 장난스럽게 머리를 빗겨주는 포즈를 취하는 등 친근한 대기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이루마 대기실 모습? 정말 친해 보이네”, “백지영 이번 노래도 좋다”, “백지영이루마대기실 모습 장난기 발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지영의 신곡 ‘싫다’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만든 곡으로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출연뿐 아니라 방송 무대에도 함께 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W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재인 최근, 작은 얼굴에 긴 다리까지… 완벽한 황금 비율! ▶ 빅죠 100kg 감량, 박력 넘치는 브레이크 댄스까지? "목표 99kg" ▶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안무 보고 결국… "구두 신지 않겠다" 선언! ▶ 김재중 친엄마 해명, 각종 악플에 자살 기도? "아들을 버리지 않았다" ▶ 최다니엘 밥차 선물, 삼계탕 150인분 과감하게 쐈다! "반항아들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