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내 동생 머리에 똥싸다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푸들은 애처로운듯 초롱한 눈망울을 하고는 벌을 서고있다. 하지만 반전은 다음 사진에 있었다. 이 푸들은 복수라도 하듯 자신을 혼낸 주인이 잠이든 틈을 타 머리에 큰일을 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진짜 귀엽다",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완전 반전인데?",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귀여워서 못 혼낼거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 195kg 괴물 메기 포획, 장정 5명이 들었지만 결국‥"진짜 괴물같아!" ▶ 숨바꼭질 천재 아기, 귀여움 폭발! 순수한 매력에 엄마미소가 절로~ ▶ 게이머 일반인 손 차이, 검지-약지? "내 엄지는 스페이스인 걸로~" ▶ 韓 초고속 인터넷 6위, 보급률 뿐 아니라 속도도 거의 따라 잡혀… ▶ 횟집 차린 친구가 남희석에게 출연 부탁? "불만제로 괜찮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