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TV 속 연예인 꿀 피부가 부럽다면 셀프 스킨 케어로 관리하자.연예인이 받는 고가의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스킨 케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피부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셀프 스킨 케어 제품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제품 하나로 피부 고민 해결셀프 케어에 필요한 제품은 다양하다. 주름 관리용 탄력 제품,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보습 제품, 칙칙한 피부를 개선할 제품 등 관리제품들이 세분화 되어 있다. 하지만 원하는 제품을 모두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면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 해주는 멀티제품을 사용하자.보습과 주름개선, 모공관리,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크림 타입 멀티 제품이 등장했다.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피부 재생과 밸런스를 조절한다. 유기농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은 피부에 수분 장벽을 만들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크립 타입 제형은 풍부한 영양과 탄력감이 특징이다. 마사지 기기와 함께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분 공급에 포인트촉촉하고 윤이 나는 꿀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다른 계절에 비해 더욱 건조한 겨울철에는 수분 공급이 절실해진다. 수분을 머금은 피부는 은은하게 빛나고 맑아 보이며 메이크업을 한 뒤에도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셀프 스킨 케어시 고보습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주자.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줄 고보습 제품들은 특별한 포뮬라를 사용한다. 수분 공급 효과와 민감 피부 적합성을 입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주 1,2 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후 얼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5분에서 10분 정도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취침 전 슬리핑 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에는 오일 케어겨울철에는 보습크림과 페이셜 오일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보습 크림을 사용한 후 페이셜 오일을 덧발라 흡수 시키거나 두 가지를 섞어서 사용한다.버터류 오일을 함유한 제품은 보습감과 발림성이 뛰어나며 에코서트 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유기농 오일은 수분 증발을 차단시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레시틴, 비타민 A, E를 사용한 제품은 오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번들거림 없이 흡수된다. (자료제공: 홀리카홀리카)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작은 얼굴, 한번에 잡는 ‘똑똑 습관’은?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 ▶일본 속 한국?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