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길 고양이' 김이나식 화법으로 관능미 담아 '할퀴어 버릴지 몰라~'

입력 2013-01-10 11:17
[박문선 기자] 가수 제아의 솔로 앨범 수록곡인 '길 고양이'의 UCC가 10일 오전 브라운아이드걸스 유튜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보컬리스트로서 제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솔로 앨범 'Just JeA'는 본인의 자작곡은 물론, 세계적 R&B 스타 Eric Benet을 비롯해 정석원, 정엽, 더블K, TEXU등의 전혀 다른 색깔의 쟁쟁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Just JeA'의 2번 트랙인 '길 고양이'는 비, M(이민우), 김건모, 케이윌, 성시경 등 수많은 음반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삼박자가 만든 곡이다. 세련된 기타연주와 제아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관능미를 즐길 수 있는 곡.특히 '길 고양이'는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를 써 쓸쓸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한 길 고양이를 화자로비유해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여기에이색적인분위기는 보너스. 김이나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아이유의 '좋은 날', 아이유&임슬옹이 부른'잔소리' 등을 썼으며 위트있는 가사를 쓰는 작사가로 유명하다.'길 고양이'의 UCC는 황수아 감독이 강의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매체통합뮤직비디오 제작 워크샵 수강생들이 만든 감각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아의 마음에도 쏙 들어 이를 공개하게 됐다고.황감독은브라운아이드걸스 'Abracadabra', 'Sixthsense', 아이유 '좋은 날', 써니힐 'Midnight circus',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추격자' 뿐만 아니라 이번 제아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그대가 잠든 사이'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감독이다.한편 1월4일 첫 번째 솔로 앨범 'Just Je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대가 잠든 사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아는 당분간 솔로 앨범 활동에 매진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길 고양이' 유튜브 캡처, 내가네트워크)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아이유 실제 몸매, 3년 전 과거와 비교해보니… "살짝 통통한 느낌?" ▶ 예성 친동생 공개, 다른 옷 같은 느낌? 뭘 입어도 훈훈한 형제~ ▶ 유하나 항공사 모델 시절, 이용규가 반할 만한 미모 "번호 얻으려고…" ▶ 송혜교 15년 전, 통통한 볼살 빼고는 차이가 없네~ “모태미인 입증!” ▶ 이중성 소득 등급 “경력 10년 차지만 아직 신인급으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