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래방 포착, 평범한 여고생으로‥그 와중에 빛나는 미모 "살아있네~"

입력 2013-01-09 22:48
수정 2015-09-01 16:20
[안경숙 기자] 수지 노래방 포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년 전 수지 광주에서 친구들이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미쓰에이 수지가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촬영을 끝내고 고향 광주로 휴가를 갔던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속 수지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수지는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을 벗고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수지 노래방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노래방 포착? 노래방에서도 빛나네", "사랑스럽다", "수지 노래방 포착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수지는 4월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아이유 실제몸매, 직접 보니 33반 사이즈? "제발 밥 좀 더 먹어줘~" ▶ 이상윤 남상미 결별, 1년 6개월 열애 종지부 “연인에서 동료로…” ▶ 유건 실물, 여러 사람과 섞여 있어도 눈에 띄는 조각외모! ‘훈훈~’ ▶ 가희 셀카, 짙은 아이라인으로 색다른 이미지 연출? “여전히 섹시~” ▶ 유승우 방 공개, 깨알 선물 자랑? "역시 귀요미~" 그 와중에 기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