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유리 소재로 만든 ‘하이브리드 백팩’

입력 2013-01-09 14:04
[김희옥 기자] 헤이즈에서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하이브리드 백팩을 새롭게 출시했다.헤이즈의 하이브리드 백팩은 북미 하드케이스 1위에 빛나는 러기지 브랜드답게 방탄유리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팝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으로 선보여진다. 하이브리드 백팩의 기능성으로는 충격 방지, 사이드 포켓, 등받이 쿠션, 다용도 수납으로 이루어져있다. 충격 방지 기능이란 안전 강화된 충격 방지 쿠션으로 전자 제품을 용이하게 보호해주며 미국 특허를 받은 노트북용 사이드 포켓 기능으로 멀티적인 요소를 겸하고 있다. 또한 쿠션감 있는 등받이는 장시간 사용으로도 등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여러 개의 포켓과 내부 칸막이는 다양한 용도로 구성되어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다.하이브리드 백팩 중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파라곤 라인’은 둥근 쉐입과 사이버틱한 광택의 외관, 실리콘 로고를 사용하여 한층 고급스러움을 살린 제품으로 색상은 레드, 옐로우로 전개된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추워도 너~무 추워!” 한파 문제없는 ★의 방한패션▶시상식 드레스 총정리, 개성을 입은 여자스타들 ▶올 겨울,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눈부신 ‘화이트룩’▶조권, 알록달록한 스키장 패션 “설원 위 귀요미 등극!” ▶스타일리시한 D라인 패션 지침서 "두 가지만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