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피부 “모공 어디갔어?”

입력 2013-01-09 10:59
[이슬기 기자/사진 배진희 기자] 유승호 피부가 화제다.올해 데뷔 13년차인 유승호는 잘생긴 얼굴과 탄탄한 연기 실력을 모두 갖춘 배우다. 최근 MBC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뭇 누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여자보다 깨끗한 피부도 화제로 떠올랐다. 다양한 클로즈업 장면에도 잡티와 모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매끄러운 피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상대 배우인 윤은혜에게도 뒤지지 않는 피부에 감탄하는 이들이 많다.겨울철 남성 피부는 수분 관리가 관건이다. 유분기가 많은 남성 피부라도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각질이 일어나며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안 뒤 스킨과 로션을 사용해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 기초 스킨 케어 후에도 당김이 느껴진다면 수분크림과 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유승호 피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모자란 게 뭐야”, “정말 가슴이 설렌다”, “피곤할 텐데 어쩜 저렇게 피부가 좋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작은 얼굴, 한번에 잡는 ‘똑똑 습관’은?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