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이해리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1월8일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들 지내죠? 난 잘 지내요. 요즘 잘 쉬고 잘 먹고 앨범준비 잘하고 있어요.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침대 위에 누워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우윳빛 피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이해리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또한 시스루 앞머리는 그의 외모를 더욱 어려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에 이해리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피부 진짜 부럽다”, “요즘 미모에 물오른 듯 !”, “이해리 민낯 맞아? 화장 안 하니까 엄청 어려 보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해리 트위터,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작은 얼굴, 한번에 잡는 ‘똑똑 습관’은?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 ▶일본 속 한국?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