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외국의 한국 과자가 화제다.최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에서 파는 한국 과자'라는 제목으로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외국에서 파는 감자 맛 과자로 '감자'가 아닌 '강자'로 표기되어있으며또한 '약300m2 맛 서동 어리다 푸석하다'고 적혀 있다.번역기를 돌렸는데 어색하게 번역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의한국 과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자는 사람 이름", "물어볼 만한 한국인이 없었나", "감자가 먹고 싶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 오징어 타고 오신분, 대왕오징어가 주차장에는 왜? ▶ 손 소독제의 실체, 갑자기 손이 끈적? “3번이나 눌렀는데…” ▶ 강북멋쟁이 심슨 버전, 절묘한 네모댄스 패러디! “정형돈 미국 진출?” ▶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 눈 빨아들이는 청소기? “순식간에 해결~” ▶ 한우보다 비싼 초콜릿, 뭘 넣었길래 100g 가격이 만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