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故 조성민의 빈소를 방문했다.1월7일 고(故) 조성민의 빈소가 시신의 모교인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故 조성민은 6일 강남구 도곡동 여자친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고, 7일 수서경찰서 측은 강남성모병원에서 그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를 자살이라는 소견을 발표했다.한편 故 조성민의 발인은 8일 오전 8시 30분이며 이후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혜진 대기실, 시크한 표정 속 우아한 여신 자태 ▶ 산다라박 천둥 사랑, TV보는 동생 도촬 ‘애정 가득’ ▶ 이종석 화해 요청, 드라마 속 인물로 빙의 “흥수야 우리…” ▶ 오연서 맞춤법 실수, 명예훼손을 명예회손으로… ‘민망’ ▶ 이동국 쌍쌍둥이 아빠, 아내 6년 만에 두 번 째 쌍둥이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