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로 볼륨몸매를 자랑했다.원자현은 1월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새해 첫 촬영~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자현은 생동감 넘치는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한 스튜디오에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S라인을한껏 강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밀착되는 핫핑크 초미니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첫 촬영 축하축하”, “새해에도 몸매 관리 잘 하시길”, “엄청 타이트해 보이는데 안 불편하나”, “밀착 되도 너무 밀착 됐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케이블 채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원자현 트위터)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드라마 ‘보고싶다’ 유승호 방 살펴보니...‘휘둥그레’ ▶‘런닝맨’ 지우효과, 아웃도어 재킷 함박웃음? ▶연말 시상식, 훈남★들의 패션 핫 키워드를 찾아라! ▶킬힐 벗은 소녀시대, 각선미가 반전일세! ▶올 겨울,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눈부신 ‘화이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