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장나라 과거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장나라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갓 데뷔한 장나라의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작은 얼굴과 아기처럼 뽀얀 피부는 지금과 비교해도 별반 차이가 없었다. 동그란 눈과 순수한 미소가 돋보여 당시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것. 과거에는 아직 빠지지 않은 통통한 볼살 때문에 귀여운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여성스러운 성숙미 대신 통통 튀는 매력이 묻어났다. 장나라의 사랑스러운 과거 사진에서는 특히 눈처럼 하얀 피부와 잡티 없는 얼굴이 도드라져 동안 미인임을 확신했다. 장나라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과거 사진 귀요미가 따로 없네”, “장나라, 모태 미인 입증”, “장나라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장나라는 KBS 드라마 ‘학교2013’ 에서 교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하고 있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작은 얼굴, 한번에 잡는 ‘똑똑 습관’은?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