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김혜수 김남주, 미나 각선미만큼 세월 잊어 ‘부러울 뿐!’

입력 2013-01-06 12:34
수정 2013-01-06 12:34
[뷰티팀] 가수 미나가 4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각선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와 버금가는 세월을 잊은 각선미를 소유한 스타들 또한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스토리온 ‘Let 美人 2 (이하 렛미인 2)’ MC 이미지컷 속 황신혜. 사진 속 황신혜는 순백의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섹시함이 돋보이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유지하고 있어, 영원한 미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유감없이 증명케 한다.또한 배우 김혜수.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촬영현장 직찍을 공개, 사진 속 김혜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하의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하이힐이 필요 없는 매끈한 각선미. 늘씬하고 군살 없는 각선미는 건강함은 물론 관능적인 매력과 함께 싱그러움까지 선사해 시선을 고정시킨다.계속해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자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똑 소리 나는 주부이자 배우 김남주. 그는 지난 해 진행된 패션지 ‘인스타일’ 11월호 화보에서 나이를 잊게 하는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S라인과 각선미는 그의 특유의 우아함과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각선미만 대단할 줄 알았더니”, “김혜수 황신혜 김남주,미나 각선미 만만치 않네”, “김혜수미나 각선미는 건강미가 넘쳐”, “황신혜 김혜수 김남주, 미나 각선미만큼 세월 잊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김혜수 미니홈피 / 스토리온 ‘Let 美人 2’ /‘인스타일’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오연서 공식 입장 발표 후 ‘우결’ 시청자 게시판 ‘야단법석’ ▶ 김유정 친언니 미모 대결? 수영·한지민·한혜진 ‘우월 유전자 많다!’ ▶ [bnt포토] 김윤혜, 계단 위 아찔한 각선미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