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평범한 소개팅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범한 소개팅 후기’가 게재됐다.공개된 ‘평범한 소개팅 후기’에는 한 남성이 여성을 만나 소개팅을 한 후기가 담겨있다. 이 남성은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희귀병이 있어 남자를 사귈 수 없다”고 말했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고 전했다.이는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여성의 거짓말인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평범한 소개팅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평범한 소개팅 후기 대박이네”, “평범한 소개팅 후기 저렇게 순진하다니”, “저랬는데 진짜 희귀병이면 대박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life@bntnews.co.kr▶ 알바생의 돌직구, 뜨거운 커플을 향한 ‘촌철살인’ ▶ 공항의자에서 자는 법, 불편해 보여도 잘만 자네~ ▶ 괴물 감자튀김, 남다른 크기 자랑 ‘종일 먹을 수 있겠네’ ▶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1위 ‘새해에는 역시 다이어트…’ ▶ [bnt포토] 박수진, 시선 붙드는 S라인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