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강민경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되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민경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는 강민경의 학창시절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교복을 입고 꽃바구니를 든 그녀의 모습은 풋풋함을 담고 있었다. 사진 속 강민경의 뽀얀 아기 피부는 모태 미인임을 입증했다. 사춘기 학창시절임에도 불구하고잡티, 여드름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였다.눈보다 하얀 피부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강민경의 촉촉한 눈망울과 교복에도 감춰지지 않는 날씬한 몸매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에서는 장난스러움이 묻어났다. 게다가 앞머리를 내려 귀여움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졌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데뷔 전에도 미인이었네”, “교복 입은 청순미인 강림”, “강민경, 모태 피부 미인이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bnt뉴스 DB)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 ▶일본 속 한국?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